블록체인 자유 특구 도시 부산, 100억 원 상당 규제 자유 특구 펀드 조성, 뉴 자유지역(New Free Zone) 펀드, 블록체인 산업 육성에 물꼬 될까
한동안 별다른 호재를 전해주지 못했던 한국의 최초 블록체인 자유 특구 도시인 부산이 본격적인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나섰다.
Sponsored부산의 블록체인 규제 자유 특구 추진단은 한국 중소기업벤처부의 출자사업으로 뉴프리존(New Free Zone) 펀드를 결성하기로 정했다고 금일 11일에 전했다. 그리고 해당 펀드는 약 100억 원 상당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내 블록체인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기 위해서 정부와 공동으로 조성하는 펀드라고 전했다.
해당 펀드의 투자대상은 주로 규제 샌드박스법을 통해 특례를 받은 중소기업 또는 규제 자유 특구 및 지역특화발전 특구에 관한 규제 특례법에 따라 지정된 부산 내의 기업이 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펀드 조성이 코로나 사태로 침체한 부산시의 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될 예정이며, 이후 성과 창출 및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부산시가 세계적인 블록체인 특구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2018년부터 시작된 제주도와의 경쟁 끝에 2019년 7월 규제 자유 특구로 지정됐으며, 해당 지역의 관련 기업의 세제 지원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