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가총액 기준 6위인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가 폴카닷 파라체인으로 진출한다.
USDC 제조사인 써클(Circle)은 레이어1 블록체인인 파라체인 폴카닷 에셋 허브(Polkadot Asset Hub)에서 발행 가능한 USDC를 출시했다고 19일(현재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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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카닷은 다양한 블록체인과 그 위에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파라체인이라고 부르는 플랫폼을 통해 연결하는 일종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네트워크다. 파라체인을 통해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자산 및 데이터 이동을 지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중 폴카닷 에셋 허브는 파라체인에서 유통되는 생태계의 자산 발행 역할을 한다. 여기서 USDC가 발행 가능해졌다는 얘기는 폴카닷 생태계에서 연결된 모든 파라체인과 그 위에 있는 앱, 사용자들이 거리낌 없이 미국 달러 기반의 USDC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번 출시로 USDC 사용이 가능한 블록체인은 이더리움, 트론, 솔라나 등 총 14개로 늘어났다.